생동감 있는 취재와 사실 전달로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 앞장 서 주길...

▲ 마포갑 국회의원인 노웅래 의원이 마포땡큐뉴스 창간 1주년 기념 축사를 보내왔다. 사진 / ⓒ노웅래 의원실

[마포땡큐뉴스 / 이승재 기자] 2015년 7월 27일 창간한 마포땡큐뉴스가  지역언론의 대명사로  발돋움하면서 오는 27일 창간 1주년을 앞두고 각계각층 인사들의 축사가 쇄도하고 있다.

마포갑 국회의원인 노웅래 의원은 22일 “창간 첫돌을 40만 구민과 함게 축하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마포땡큐뉴스가 생동감 있는 취재와 사실 전달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언론의 생명인 정론직필(正論直筆)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곳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등불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고 전해왔다.

다음은 노웅래의원의 창간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국회의원 노웅래입니다.

마포땡큐뉴스의 창간 첫돌을 40만 마포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함께하시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제정한 퓰리처는 ‘설령 진실을 밝혀서 정의가 왜곡되더라도 진실을 밝히는 것이 언론의 본령’이라 언급하며 정의에 대한 기준이 모호한 시기일수록 강조되는 우리 시대 언론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포땡큐뉴스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포 구석구석의 소식들이 독자들에게 진실되게 전달하는 지역의 대표언론지로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마포땡큐뉴스가 생동감 있는 취재와 사실 전달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언론의 생명인 정론직필(正論直筆)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곳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등불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마포땡큐뉴스의 창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강수 회장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들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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