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문 등 오후 5시 40분까지 진지하게 시험 치러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인 명지고등학교에서 일성여중고 최고령자인 정숙자씨가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sanghueon@naver.com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인 명지고등학교에서 일성여중고 최고령자인 정숙자씨가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