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에서
[땡큐뉴스 / 오훈 기자] 오는 7월 7일(목)부터 7월 17일(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지영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신철 집행위원장,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 남종석 프로그래머, 모은영 프로그래머, 박진형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개막작에는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맨(MEN)'이, 폐막작에는 영화 '곤지암'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뉴노멀'이 선정되었으며 국제 경쟁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에서는 10편이 상영된다.
제26회 BIFAN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하며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 슬로건 아래 부천시 일대 극장·광장·거리·공원과 OTT에서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
- [포토] 라이더유니온, 배민 실거리 알고리즘은 사기
- [포토]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 촉구하는 관광·항공산업 종사 노동자들
- [포토] '버가부' 두 번째 싱글 'POP' 복귀
- [포토] 우체국택배노조 18일 총파업 예고
- [포토] 이선빈, 반려견 무스와 시선 싹쓸이
- [포토] 화물노동자 생존권 보장하라!
- [포토] 인사말하는 박성중 서울시당 위원장
- [포토] 레이저쎌, IPO 기자간담회 가져
- [포토] 항소심 법원의 부당해고 판결 촉구하는 아시아나케이오 공대위
- [포토] 소프라노 임선혜, 첫 뮤지컬 음반 발매해요~
- [포토] '오메가엑스' 장난기 가득한 매력 발산
- [포토] 우체국택배 파업 집배원 활용 방침 규탄
- [포토] '2022 내나라여행박람회' 떠나자~
- [포토] 임재범, 팬향한 사랑가득 하트
- [포토] 산업은행 노조, 부산이전 결사반대
- [포토] 북 피살 공무원 유족, 진술조서 공개
오훈 사진기자
thank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