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뮤지컬 '유진과 유진' 출연진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뮤지컬 '유진과 유진' 출연진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땡큐뉴스 / 오훈 기자] 뮤지컬 '유진과 유진'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지혜, 이상아, 홍나현, 이아진, 임찬민, 윤진솔, 정우연, 송영미가 참석해 시연했다.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동명의 청소년 소설을 원작으로, 하나의 사건을 겪은 두 명의 유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둘이 겪은 상처와 주변인들의 다양한 모습들, 그리고 나아가 치유의 메시지를 그려낸 작품이다.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2022년 6월 18부터 8월 28일까지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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